인테리어비 1,000만원 아끼려다 추가비용 2,000만원 나오는 현실.
컨셉에 따라 비용·분위기·타겟 고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깨끗한 화이트+그레이+원목, 불필요한 장식 제거, 공간 자체가 컨텐츠. 인스타 감성의 핵심. 2026년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마감재 품질이 노출되므로 자재 등급을 낮추면 '싸구려'로 보입니다.

중고 가구, 낡은 벽돌, 앤티크 소품으로 시간의 흔적을 연출. '을지로 감성'이 대표적. 자재비는 저렴할 수 있지만 소품·가구 수집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듭니다. DIY 비율을 높이면 비용 절감 가능. 단, 위생·안전 기준 충족 주의.

원목·식물·자연석·린넨 소재로 자연 속 카페 분위기. 플랜테리어(식물 인테리어)가 핵심. 식물 관리 비용(월 5~15만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조도(채광)가 좋은 매장에 적합. 지하·반지하는 식물 유지가 어려워 인조 식물+원목으로 대체.

노출 천장(배관·덕트 드러냄), 콘크리트 벽, 철제 가구, 에디슨 조명. 천장 마감을 생략하므로 시공비가 절감되지만 소방·전기 배관이 노출되어 정리 비용이 발생합니다. 서울 성수동·합정 스타일. 냉난방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

대리석, 황동, 벨벳, 간접조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 디저트 카페·와인바·브런치 카페에 적합. 객단가를 높일 수 있지만 시공비가 가장 비쌉니다. 자재 등급이 높아 A/S 빈도는 낮은 편. 평당 비용에 가구·조명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 주의.

전기·급배수·소방만 전문가에게 맡기고 나머지(페인팅·가구·소품·조명)는 셀프. 비용 30~40% 절감 가능하지만 시간이 2~3배 소요. 유튜브·블로그 참고해서 직접 하는 사장님 증가 중. 단, 전기·소방은 절대 셀프 금지(화재·법규 위반).
| 규모 | 기본형 | 중급 | 프리미엄 | 시공기간 |
|---|---|---|---|---|
| 5~8평 (테이크아웃) | 500~800만 | 900~1,500만 | 1,500~2,500만 | 2~3주 |
| 10~15평 (소형 좌석) | 1,000~1,500만 | 1,800~3,000만 | 3,000~5,000만 | 3~4주 |
| 20~30평 (중형) | 2,000~3,000만 | 3,500~6,000만 | 6,000~1억 | 4~6주 |
| 30평+ (대형·루프탑) | 3,500만+ | 6,000만+ | 1억+ | 6~8주 |
* 설비(에스프레소 머신·냉장고·싱크대), 간판, 가구는 별도. 인허가 대행비 포함 여부 확인 필수.
스타일과 면적을 선택하면 예상 총비용을 알려드립니다.
타겟 고객, 메뉴 구성, 매장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인스타 레퍼런스 30~50장 수집. 총예산에서 인테리어:설비:운영자금 = 4:3:3 비율 권장.
최소 3곳 비교견적. 카페 시공 포트폴리오, 항목별 상세 견적서, A/S 조건 확인. 설계(도면+3D 렌더링) 1~2주 소요.
영업신고, 소방시설 협의, 간판 허가 진행(업체 대행 or 직접). 인허가와 동시에 철거·기초 공사 착수.
전기·급배수 → 바닥·벽체 → 천장·조명 → 도장·마감 순서. 주 1~2회 현장 방문하여 도면 대비 시공 상태 확인. 변경 요청은 이 단계에서만 가능.
마감 확인 → 설비(머신·냉장고) 입고·설치 → 소방 검사 → 영업 시작. 시공 완료 후 최소 3~5일 환기(VOC 제거) 권장.
TOP 5 누락 항목: 1) 철거비(기존 인테리어 해체, 50~200만원), 2) 소방 공사(스프링클러·감지기·유도등, 100~500만원), 3) 간판(외부+내부, 100~500만원), 4) 화장실 공사(급배수 이동·타일, 150~400만원), 5) 냉난방(에어컨 설치·이동, 100~300만원). 이 5가지만 합치면 500~1,900만원인데, 저가 업체는 이걸 견적에서 빼고 '평당 OO만원'을 홍보합니다.
소방법 기준 복도 폭 최소 1.2m(피난통로). 테이블 간격 최소 60cm(의자 뒤~뒤). 실무 기준: 1인당 1.5~2평이 쾌적한 밀도입니다. 10평이면 좌석 8~12석, 15평이면 12~18석, 20평이면 18~25석. 좌석을 욕심내면 답답해서 재방문율이 떨어집니다. 매출은 좌석 수보다 회전율입니다.
2층·지하는 소방 비용이 1층보다 2~3배 높습니다. 2층: 비상계단·피난유도등 추가, 자재 반입 어려움(크레인 비용). 지하: 환기 시설 필수(덕트 공사 200~500만원), 방수 공사(100~300만원), 채광 부족(조명비 증가). 임대료는 1층보다 30~50% 저렴하지만, 인테리어비가 20~40% 더 들고 집객이 어려우므로 총비용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비율: 계약금 30% → 중도금 40% → 잔금 30%. 계약금은 계약 시, 중도금은 자재 발주 또는 시공 50% 시점, 잔금은 준공·하자 확인 후. 핵심: 잔금을 빨리 지불하지 마세요. 하자 목록을 작성하고, 보수 완료를 확인한 후 잔금을 치르세요. 잔금 지급 후에는 A/S 대응이 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대차 계약에 '원상복구' 조항이 있다면 퇴거 시 인테리어를 철거하고 원래 상태로 돌려놔야 합니다. 비용: 인테리어비의 15~30% 수준. 10평 카페 기준 200~500만원. 대안: 1) 다음 세입자에게 권리금으로 인테리어 양도(시세 30~50%), 2) 임대인과 협의하여 원상복구 면제 합의, 3) 계약 시 '인테리어 존치' 특약 삽입. 계약 전에 원상복구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컨셉 설정부터 업체 선정, 견적 비교, 인허가까지 — 경험 있는 업체를 연결해드립니다.
3곳 비교견적으로 숨은 비용 없이 투명한 시공.
카페 인테리어 정보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