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장비에 1,000만원 더 쓰면 매달 20만원씩 아끼는 경우가 있고, 500만원 아끼려다 3개월 만에 장비를 교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식·중식·카페·베이커리·배달까지 업종별 필수 장비 리스트, 중고 vs 신품 진짜 절감법, 렌탈 vs 할부, 주방 설계 실수 TOP3까지 정리했습니다.
기본 장비(냉장고·싱크대)는 중고, 핵심 조리 장비(오븐·머신)는 신품이 정석입니다.
업종마다 필수 장비와 비용이 전혀 다릅니다. 잘못된 장비 선택은 매월 불필요한 비용으로 돌아옵니다.
필수: 가스레인지(5~6구, 150~400만), 업소용 냉장고(2도어+, 100~300만), 대형 밥솥(전기/가스, 30~100만), 국솥(50~150만), 3조 싱크대(30~80만), 튀김기(80~300만), 그릴, 작업대. 화력이 핵심이므로 가스 배관 용량 사전 확인 필수. 20평 기준 총 1,500~3,000만원. 중고 절감: 냉장고·싱크대·작업대에서 40~60% 절약. 밥솥·국솥은 위생상 신품 권장.
총 1,500~3,000만원
필수: 중화레인지(고화력 40,000kcal+, 200~500만), 웍(중화팬, 5~20만), 대형 튀김기(100~400만), 딤섬 찜기, 제면기(자가 제면 시 200~500만). 중식은 화력이 생명 — 일반 레인지 대비 2~3배 화력 필요. LPG가 유리한 경우 많음. 배기 용량 일반 대비 1.5배 필요. 20평 기준 총 2,000~4,000만원. 중화레인지는 반드시 신품(안전).
총 2,000~4,000만원
핵심: 에스프레소머신(2그룹 500~3,000만), 그라인더(50~200만), 제빙기(100~300만), 블렌더(5~30만), 냉장쇼케이스(100~300만), 온수기, POS. 머신이 총비용의 40~60%. 주요 브랜드: 라마르조코·시모넬리(수입, 1,500만+), 동구전자·카리마리(국산, 300~800만). 렌탈 추천(월 15~40만). 15평 기준 총 1,500~4,000만원.
총 1,500~4,000만원
핵심: 데크오븐(3~5단, 500~2,000만), 컨벡션오븐(200~800만), 반죽기(스파이럴/버티컬, 200~800만), 발효기(100~300만), 쉬터(밀대기, 200~500만), 작업대(마블/스테인리스), 냉장쇼케이스. 장비 비용이 가장 높은 업종. 오븐 선택이 제품 품질을 80% 결정합니다. 20평 기준 총 3,000~8,000만원. 데크오븐은 절대 중고 비추(온도 균일성 저하).
총 3,000~8,000만원
핵심: 튀김기(전기/가스, 80~300만), 오븐(피자·치킨용, 200~600만), 가스레인지(2~3구, 50~200만), 냉장·냉동고, 포장대, 배달앱 태블릿, POS. 가장 저렴한 창업 형태. 좌석 없어 주방 비율 80%+. 공유주방 활용 시 장비 부담 최소화. 10평 기준 총 800~2,000만원. 중고 활용하면 500만원대도 가능. 전기 튀김기는 3상 필요할 수 있으니 사전 확인.
총 800~2,000만원
설계 핵심: ①동선(입고→전처리→조리→서빙→세척, 역방향 금지) ②면적(전체의 30~40%) ③환기(면적×40회/시간) ④전기(3상 380V 필요 여부) ⑤급배수(그리스트랩 의무) ⑥소방(자동 소화장치 필수). 설계비 100~300만원, 시공비 평당 50~150만원. 가장 흔한 실수: 동선 역류(위생 지적), 환기 부족(40°C 주방), 전기 용량 미확인(장비 설치 불가). 이 3가지만 피해도 500만원+ 절약.
설계 100~300만 / 시공 평당 50~150만| 장비 | 신품 | 중고 | 렌탈(월) | 내구연수 |
|---|---|---|---|---|
| 업소용 냉장고 (2도어) | 100~300만 | 40~120만 | 5~15만 | 7~10년 |
| 가스레인지 (5구) | 150~400만 | 60~160만 | - | 10~15년 |
| 에스프레소머신 (2그룹) | 500~3,000만 | 200~1,200만 | 15~40만 | 7~10년 |
| 식기세척기 | 200~800만 | 80~320만 | 8~20만 | 7~10년 |
| 데크오븐 (3단) | 500~2,000만 | 200~800만 | 15~40만 | 10~15년 |
| 튀김기 (전기) | 80~300만 | 30~120만 | - | 5~8년 |
| 제빙기 | 100~300만 | 40~120만 | 5~12만 | 5~8년 |
업종, 매장 규모, 중고 비율을 선택하면 예상 총 장비비와 절감액을 계산합니다.
메뉴 구성 확정 → 필요 장비 리스트 작성 → 예산 설정. 메뉴가 바뀌면 장비도 바뀝니다. 메뉴 확정 전 장비 구매는 최악의 실수. 업종 경험자에게 필수 장비 vs 선택 장비 자문.
동선 설계(입고→조리→서빙), 전기 용량 확인(단상 vs 3상), 가스 배관 규격, 급배수·그리스트랩, 환기 용량, 소방 자동소화장치. 인테리어 업체와 동시 진행 — 장비 크기에 맞게 배관·전기 배치.
신품/중고/렌탈 결정. 최소 3곳 견적 비교. 황학동·방산시장 실물 확인. 온라인 견적과 현장 가격 비교(현장이 10~20% 저렴한 경우 많음). 배송·설치 일정 인테리어 공정과 맞추기.
장비 반입(대형 장비 엘레베이터·계단 사이즈 사전 확인). 가스·전기·급배수 연결. 그리스트랩 설치. 후드·배기 연결. 바닥 방수·비산 방지. 설치 후 즉시 작동 테스트.
전 장비 시운전. 냉장·냉동 온도 확인(냉장 0~10°C, 냉동 -18°C 이하). 가스 누설 검사. 위생 점검 준비(교차오염 방지 도마·칼 색상 구분). 영업신고(관할 구청). 소방 안전점검.
①제조연도: 5년 이내 권장(10년+ 부품 단종 위험) ②냉장고 압축기: 소음·진동 체크(이상소음 = 수명 다한 신호) ③용접 부위: 스테인리스 하단 부식 여부 ④가스 버너: 불꽃 색상(파란색=정상, 노란색=불량) ⑤전기 절연: 누전차단기 테스트. 반드시 실물 확인 후 구매. 전문 중고업체는 3~6개월 보증 제공.
렌탈 추천: 에스프레소머신(고가, A/S 빈번), 식기세척기(고장 잦음), 정수기, 복합기. 초기 0원, A/S 포함, 3~5년 약정. 총비용은 구매 대비 20~40% 높음. 할부·구매 추천: 냉장고·싱크대·작업대·가스레인지(고장 적고 내구성 높음). 소상공인 정책자금(이자 2~3%) 활용하면 할부 금리(5~8%)보다 유리합니다.
건물 분전함에서 차단기 용량 확인(일반 상가: 단상 220V 30~50A). 전체 장비 소비전력(와트) 합산 → 차단기 용량의 70% 이내면 안전. 3상(380V) 필요 장비: 대형 전기오븐, 전기튀김기 2구+, 대형 식기세척기, 대형 냉동고. 3상 증설: 한국전력 신청, 50~200만원(배선 공사 포함), 기본료 월 5~10만원 추가. 임대 계약 전 전기 용량 반드시 확인 — 나중에 증설하면 공사비+영업 지연 이중 손실.
네, 법적 의무입니다(하수도법). 미설치 시 과태료: 1차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300만원 + 개선명령. 용량 기준: 50석 이하 100L, 100석 이하 200L. 설치비: 30~100만원. 청소 주 1회 이상(기름·찌꺼기 제거), 기록 보관 의무. 미청소로 하수관 막히면 복구비 50~200만원 + 이웃 피해 보상. 위생 점검 시 가장 흔한 지적 사항.
가능합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정책자금: 일반경영안정자금 최대 7,000만원(이자 2~3.5%), 성장촉진자금 최대 1억원. 장비 구매·시설 투자·운전자금 용도. 신청: sbiz.or.kr → 온라인 신청 → 심사 2~4주 → 대출 실행. 할부 금리 5~8% 대비 2~3배 저렴. 단, 사업자등록 후 신청 가능. 예비 창업자는 '예비창업자 자금' 별도 운영.
5단계 절감 전략: ①기본 장비(냉장고·싱크대·작업대) 중고 = 40~60% 절감 ②고가 장비(에스프레소머신·식기세척기) 렌탈 = 초기 0원 ③정책자금 활용(이자 2~3%) = 할부 대비 이자 50% 절감 ④한 업체 일괄 구매 = 패키지 10~20% 할인 ⑤시즌 오프(여름) 구매 = 10~15% 할인. 종합 적용 시 총 장비비 30~50% 절감. 1,500만원짜리 장비를 900만~1,050만원에 마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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